우리가족이 투쟁하는 이유
심야 복면 후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
파괴! 테러! 방화! 도주! 21세기 한국사회 살인적인 심야테러 없어져야합니다.
▲2011. 6. 22 울산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조사받기 전 한미선
▲2011. 6. 22 울산지방경찰청 재수사 항의방문 전 김석진
경찰청은 현중경비대 심야 테러 가담자 전원 구속 재수사하라."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은 현중경비대 심야테러 후유증으로 2년5개월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김석진에 대한 "현안문제" 즉각 해결하라.
▲2011. 6.22. 울산동구 문현삼거리 출근 선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