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7 .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다음글"현대중 경비 폭력사건 3년째 외면" [한겨레]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