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38 도심속대안학교 성미산학교에서 08년 신입생입학안내해드립니다 성미산전형위 2007-10-21 8,150
837 재일조선인 서경식 선생이 바라본 한국사회- 인권연대 55차 수요대화모임에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07-10-18 6,025
836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것이다. 조구일 2007-10-18 5,643
835 회사 농간에 맥 못 추는 '국가인권위원회' 임용빈 2007-10-11 4,234
834 [강연안내(10/24 19:30)] 백기완선생님 예술특강 ; 사랑이란 무엇인가? 노동자교육센터 2007-10-10 5,617
8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구일 2007-10-08 5,431
832 I.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사업계획 쟁점 2007-10-07 4,475
831 민중가요페스티발 '화려한 휴가, 그 못다한 노래' 경기민예총 2007-10-05 6,436
830 왜! 우리는 ......꼭 찍자! [2] 조구일 2007-09-20 9,703
829 박준성 선생님 신간 철수와영희 2007-09-14 6,366
828 푸른숲학교에서 희망을 같이할 선생님을 모십니다 푸른숲학교 2007-09-14 5,313
827 신간소개_ 메이데이 2007-09-12 4,760
826 사회과학대학원 준비모임(가칭) 2학기 강좌가 열립니다! 사과대준비모임 2007-09-06 4,775
825 87년 20주년 역사기행 주제곡? 총파업가 올립니다. 정은진 2007-09-06 6,255
824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8월 반딧불에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07-08-23 5,869
823 구속된 동지 "모시메리"로 건강한 여름 지내시길.... [1] 질경이 2007-08-21 6,542
822 2007년 청소년대안공간 돋움 가을학기 강좌 은평씨앗학교 2007-08-21 6,110
821 [퍼옴] 비정규직 저주를 풀기 위한 청소년 119선언 김영준 2007-08-21 5,441
820 "쫄망쇠들은 가고 바리같은 이들만 오고 가라" 질경이 2007-08-20 6,897
819 광복절!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에겐 아직도 암흑의 일제시대일 뿐입니다. 단감자 2007-08-15 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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