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통합에 대한 이러한 정의와 휴리스틱 모델이 연구자가 이 글의 첫 번째 부분에서 지적한 함정에 무의식적으로 빠지지 않는 방식으로 연구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이끈다고 제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통합'이라는 용어를 피해야 할까요? 그 단어가 구제 불능일까요? 우리는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에 대한 비판자들이 지적한 약점을 전달하는 개념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다른 용어도 같은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통합이라는 용어는 그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에게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현재의 토론에 참여하려면 여전히 사용해야 합니다. 이 주제를 완전히 무시하고 다른 대안을 택한다면 사회적, 경제적 삶, 권력 불균형, 고난의 중요한 영역이 진지한 학문의 범위 밖에 남게 될 것입니다. 노력의 초점은 새로운 용어의 타당성을 선택하고 인정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개념을 조사하고 과거 사용의 한계를 해결하는 데 두어야 합니다.
결론
통합에 대한 풍부한 연구 자료에서 얻은 경험적 및 이론적 통찰력은 통합의 복잡성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켰지만, 통합을 정의하는 방법이나 통합이 수반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합의는 여전히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다섯 가지 핵심 근거로 식별하는 것에 대한 가혹한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규범성, '타자'로서의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대상화, 시대에 뒤떨어진 사회 상상, 방법론적 민족주의, 통합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요인에서 이주민에 대한 좁은 초점. 이러한 비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통합을 정의하고 이러한 제한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고 가능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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