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대기 시간은 수개월 또는 수년까지 걸렸습니다. 망명을 신청하려는 이주민들은 아무런 지원 없이 매우 위험한 멕시코 국경 도시에 머물거나, 발각되지 않은 채 국경을 넘으려고 했습니다. 멕시코 인터뷰 파트너는 대기자 명단이 길어 일부 이주민들이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보고했습니다.
[P]eople은 더 이상 국경을 넘고 싶지 않다고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긴 대기자 명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들은 […] 여기 [멕시코]에서 망명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들에게는 정보가 없습니다. (인터뷰, Asylum Access, 멕시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선언문은 "이 외국인들을 입국 항구로 유도하여, 그들이 미국에 입국할 경우 불법이 아닌 질서 있고 통제된 방식으로 입국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국경의 입국 항구에서 입국하면 질서 있는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백악관, 2018 ). 두 경우 모두 공식적인 논리에 따르면 펜싱과 대기자 명단이 합법적이고 질서 있는 입국을 보장해야 하지만, 매우 긴 대기자 명단은 실제로 입국이 매우 제한적임을 보여줍니다.
정중하게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환영받는다는 논리가 자주 반복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알다시피 국경의 환승 구역은 공식적으로 이 사람들에게 관문이지만, 입국하는 사람의 수가 극적으로 감소했습니다. […] 그래서 결국 아무도 환영받지 못하고 좋은 사람은 우리이고, 순전히 우리와 그들뿐입니다. (인터뷰, 헝가리 이주자 연대 그룹, 헝가리)
강남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