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마지막으로, 관찰된 차이가 작으며 여기에서 연구된 이민자 가족 사이에서 양육 문제의 유병률이 더 높다는 것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대신 이민자 가족에는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요인도 있습니다(Westphal & Kämpfe, 2013 ; Westphal et al., 2020 ).이와 관련하여 성과/자기 통제와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의 사회화 목표에 더 많은 강조가 이민자 가족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주목할 만합니다.또한 많은 수의 연구 결과가 권위적 양육과 어린이의 긍정적 발달 사이의 연관성을 뒷받침하지만, 맥락에 따라 양육 스타일의 차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또한 아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Bornstein, 2012 ).
연구의 한계와 미래 전망
우리 연구의 결과는 특히 방법론적 성격의 한계의 맥락에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우리 연구에서 종속 변수로 사용된 모든 척도는 왜곡된 분포를 보여줍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인터뷰를 받은 어머니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즉,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설명을 주로 제공했기 때문입니다(Paulhus, 2002 ). 이 경우, 이는 비이민자 어머니와 세 원주국 출신 어머니 모두가 반응 행동과 관련하여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연구의 가장 중요한 한계는 표본에서 응답자로서 고등 교육 수준을 가진 부모가 과대 표현된다는 것입니다(특히 독일과 폴란드 하위 표본에서). 많은 연구에서 부모의 교육 수준이 양육 행동과 사회화 목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Chan & Koo, 2011 ; Yagmurlu et al., 2009 ; Leyendecker et al., 2014 ; Autorengruppe Bildungsberichterstattung, 2016 ; Kashahu et al., 2014 ). 더욱이 "분할 동화 이론"은 통합 과정에서 부모의 교육 수준과 사회경제적 지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러한 요인은 다양한 통합 경로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Zhou,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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