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상복 2002-11-27 고생길을 시작하니 위로를 해야 하는 것인지... 홈페이지 개설이야 축하해야 할 밖에... 부디 노동자교육운동 발전에 기관차가 되길 기대합니다. 신선생님 멜 확인좀 자주 해 주시죠... 그리고 제 멜주소 변경도 해 주시고.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성명]장세동이 대선 출마라니? 반 인도적 국가 범죄 공소 시효 배제 입법을 촉구 한다 다음글없음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