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서동석(현묵) 2003-02-05 어제 회의 때문에 통일문제연구소 들렀다가 이곳 소식을 들었소. 각설하고, 부디 이곳이 번창하여 처음 세웠던 그 큰뜻이 꼭 이뤄지길 바라오. 백선생의 시 구절 마따나, 세상 우쭐대는 것들이 하늘로 뻗치려고 할 때 그 밑둥가리를 갉아내는 가람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사람이 확 깨닫게 이곳이 앞장 서주시오. 늘 좋은 소식 가득하시라. 현묵손모음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축하드립니다. 다음글박양희 동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