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 글쓴이: 스머프
  • 2003-03-13

안녕하세요?
저는 박준성선생님의 팬중의 한사람입니다.
박 선생님이 저의 결혼에 축사를 해주셨고 그 이전에도 답사를 다니면서
많은 교훈과 좋은 말씀에 반해서 아직도 그 끈을 놓지 못하고 있지요..

이번에 노동자교육센터를 만드시면서 쏟아부은 땀과 노력들...
곁에서 보고 있기만해도 저절로 선생님의 열정이 묻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모쪼록 건강한 노동자 양성과 선생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는 교육센터가 되딜 바랍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함께가는 노동자의 벗이 더 어울리겠네요^^
언제든 힘이 된다면 저도 선생님의 노력에 한 몫을 하고 싶습니다.
고생하십시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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