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없길래....^^;
2강좌 철학은요....좀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어렵다고 느꼈는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니 거대한 철학과목이아니라 우리내 삶이랑 연관이 있을 수
도 있고 아무튼~~~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자유게시판에 서로 어려웠던거 배웠던거 나누면 더 좋을텐데
서로 멜이나 전화로 주고받나? 너무 글이 없네요~
이 어린?학생이라도 자주 올려야지ㅋㅋㅋ(회사에서 할 일이 없어서...--+)
숙박교육이 내일이네요...전......%$#@&* 가야겠죠 자꾸 어렵다고 내뺄 생각만 하는데 결국 결론은 가야겠죠라고 끝나는걸 보니 저두 무진장 교육에 갈급함을 느꼈나봐요~~앗싸~~~~~
근데 너무 생소한 것들이 많아 토론하는 습관도 생각하는 습관도 없어서 요즘 제 삶들을 다시 반성하면서 고칠려고 해요 도대체 생각하는 자체가 어렵니...참
오늘 하루 삶과 투쟁하는 동지들 즐건 오전 되세요*^^*
심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