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인선 2003-10-21 한진 동지의 장례식이 지났나...아직 타결을 못봐서 장례 못치렀나요? 비가....참 구슬프게도 오네요... 참고로 전 비오는 날 좋아하는데...비 떨어지는 소리도 좋고 빗물에 차바퀴 굴러가는 소리도 좋고....근데 오늘 비는 왠지 청승맞게 오는것 같기도 하고... 비오는데.....설마 비온다고 교육 빠지는 분들 없겠죠^^; 칼퇴근하고 전 갑니다.. 비오는 인사동 뒷골목이 생각나네요 /술도 못먹는 사람이 입맛다시며...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더 이상 죽이지 마라 다음글동지의 죽음 앞에서...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