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2 조김인선 2003-10-28 오늘 강의 오실때 정말 춥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여미고 오시고... 밖에서 투쟁하는 근로복지공단 동지들이 더 생각나는 날이네요 근무시간 중 렌즈를 잊어버려 잠깐 과천에 갔다왔습니다. 경마장 서울랜드 단풍이 많이 들었네요... 동지들 생각나서 점심 먹으러가기전 잠깐 적어봅니다. 정말 가을은 가을인가보네요....굴러다니는 낙엽을 보고있으니... 저녁때 뵈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역사학연구소 15주년 노동운동사 심포지움 - '투쟁의 역사, 희망의 교육'- 다음글역사기행 잼났겠당--;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