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유광식 2003-11-13 듣던중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 없네요. 같은 2기 교육생으로서 축하를 드립니다. 다음 마지막 교육때 함께 한잔술 기울여 봤음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펌]노동자 죽이는 5가지 '죽음의 정치이데올로기' 다음글복직판결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