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양희 2003-11-15 황선용 동지! 증말 축하합니다. 제 경험으론 복직은 세상을 얻은 듯한 기쁨이더군요! 황선용 동지도 그렇지요? 아마 요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겁니다. 현장으로 돌아갈 생각만해도 맘이 충만해지니깐요? 증말 축하합니다. 졸업식날 봐요! 졸업식이 더욱 기쁜날이 될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사업에 실패한 고양이 다음글군대를가야 알게되는 사실들....푸하하!!!!동감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