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인심 2003-12-09 역사기행에 같이 뭍어갔던 '역사와 산'의 김인심입니다. 단풍물 곱던 10월 그때의 지리산 빗점골이 눈에 생생하군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황토염색할 때의 동지들 모습이나 부도탑도 다 꼭 좀 다시 보고싶은데... 있으시다면 올려주세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인권하루소식 독자와 인권활동가가 함께 뽑은 10대 뉴스 다음글제 2회 민중교육 워크숍 안내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