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글쓴이: 증권노조 이재진
  • 2004-02-17

고 김진균 선생님과 고 박일수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증권노조 정기대대가 있어 선생님의 가시는 길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남는이들의 몫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투쟁하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