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찝는 습관은 여전 하시군요

  • 글쓴이: 후배
  • 2004-06-08

>>> Writer : 김진순
> 그렇게 혼자서 가다가 벽에 부딪히면
> 주변을 둘러보고 함께 가자구요.
> 그래도 다행이군요. 잠은 둘이 자니 ....
> >>> Writer : 이철의
> > 부처님 말씀을 읽다가
>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하시는 말씀에
> > 어리석은 이놈이 감명을 받아
> >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 > 밥도 혼자먹고
> > 잠은 둘이 자고
> > 길도 혼자가고
> > 고민도 혼자하고
> >
> > 노동자 교육센터 동지들 모두 건강하세요.
> > 처음 들어와 인사차 썼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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