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어휴 배땡겨요^^*

  • 글쓴이: 김인선
  • 2004-06-29

애는 생기자마자 낳나요...이제 겨우5개월인데~

요즘 제 심정은.....어휴......

내 팔자려니 합니다.

난 왜 애기가 싫을까........육아,가사,노동분담....현실적으로 닥쳐오는거 같습니다.

암튼,....고민 다 끝나셨나요?

결혼식때 꼭 뵈요^_____________^

>>> Writer : 이철의
> 써놓고 보니 나두 한심한 작자일세.
> 기껏 하는 소리가 쓸소리는 하나도 없네.
>
> 막내동생보다 한띠는 어린 동지에게( 한띠는 `12세)
> 한다는 소리하고는.
>
> 그래도 어떡하우.
> 만나면 장난이나 치구 싶은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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