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철의 2004-06-29 써놓고 보니 나두 한심한 작자일세. 기껏 하는 소리가 쓸소리는 하나도 없네. 막내동생보다 한띠는 어린 동지에게( 한띠는 `12세) 한다는 소리하고는. 그래도 어떡하우. 만나면 장난이나 치구 싶은걸.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짝짝짝 축하드립니다. ^^ 다음글인선씨, 애기났수?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