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철의 2004-06-28 축하허우. 내 병문안도 못가서 걸렸는데 그날 신랑이나 때려 잡으러 가까? 신랑한테 마누라 콱 휘어잡는법이나 강의허까. 하여간 누구는 고생하겄네. 드센 색시하구 살려면.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인선씨, 애기났수? 다음글박양희 드뎌 결혼합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