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교육센터 게시판은 썰렁~~~~~하더니 오랜만에 박양희동지께서 좋은소식을 가져와 몇일 시끌벅쩍하네요^^*

어디 다른 곳들도 좋은 소식있으면 좋으려만 어째...여기저기서 %$#@ 이런소리만 들리니...

저도 오늘 당?했어요 글쎄 어제 잘되던 교통카드가 오늘은 2,000원이나 먹었지모에요 2,000원이면 얼마나 큰돈인데 ㅠ.ㅠ 말은 환불한단소리하지만 전화도 받지도 않고..도대체 버스에서 지하철타면 돈이얼마인지 모르는곳도 많고 어휴~

근데 이렇게 시끄러운 게시판에 박준성선생님 소식은 없나요? 없네요....

전화라도 한통드려야하는데 말로만...부끄러워서 그래요 (^^*)(*^^)(*__)(__*)

결혼식에 오시면 뵐수있겠지만...어떻게 지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