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윤실근 2004-12-31 노동자계급적 의식무장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노동자교육센터동지들!! 저물어 가는 2004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건강과 기획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을 듬뿍 쟁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남도의 끝 울산에서 기원합니다. 그리고 2005년 현자노조 교육에 작년과 같이 많은 도움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노동자의 최대의 행복은 바로 건강을 사수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꼭 챙겨 노동자 교육에 선봉장 노릇을 오래해주세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새해에는 함차게 삽시다 다음글사무노련 부당해고에 대한 문화일꾼 성명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