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글쓴이: 윤호숙
  • 2005-02-14

아, 답신이 늦었네요.

현자 동지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아도
우리
서로 돕고, 이해하고, 싸울 것은 싸워가면서
함께
고비고비 헤쳐나가도록 해요.

어제 부족했던 것을 돌아보며
오늘, 열심히 채우려 노력하면
그것이 동지들의 애정에 답하는 길이 될까요?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Writer : 윤 실근
> 노동자들의 계급의식무장에 늘 노력하시는 노동자교육센터동지들을 항상 존경하며 2/1일부터4일까지 진행된 현자노조 교육위원 역량강화교육에 모든 정열을 쏟아 진행해 주신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동지들의 그런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게 조합원교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 푹 쉬시고 혹시 고향에 가시는 동지들은 운전조심하시고 복 많이 쟁취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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