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양희 2005-04-29 증말 애절한 아내의 호소이네요. 눈물겹네요. ㄲㄲㄲ 대성가스 농성이 마무리 되었으니 배고프며 고생한 남편 복식 잘 챙겨주세요. 단식보다 복식을 실패해서 몸 상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고생한 거에 비해서 보람이 적지만... 또 마무리 투쟁을 해야할 거 같으니깐 식사 조절 잘 하게 해야겠지요? 담배와 술, 고기, 커피는 한달 간은 금하게 하는 게 좋겠어요. 내가 걱정 안해도 잘 챙기겠지만... ㅎㅎㅎ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남한 중심부로 접근하셨네요? 다음글교육동지여러분 함께해요(비정규대성산업가스노동조합집회)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