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양희 2005-06-24 박양희입니다. 지역에서 수련회가 있어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즐건 여행이 될거 같은 향기가 나는군요! 노동운동이 참 힘든데 샘물같은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구~ 부러라~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다 나쁜 것은 아니다 - 2 다음글구로동맹파업20주년-25일행사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