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인선 2005-08-08 날씨가 무지 더웠지요 오늘은 비가 잠깐 와서 그래도 좀 낫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아님 교육하시느랴 받으시랴 못가셨는지? 저는 정동지랑 남해 외가댁에 다녀왔습니다. 머리도 식힐겸 ㅋㅋ 바쁘시더라도 휴식기간 가지시고 더운여름 잘 지내세요^^ 잠깐 들렸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지리산 암자길 산행 안내 다음글한국철도시설공단 통합노조 상급단체 민노초으로 결정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