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동조합은 3월1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쟁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정기단협입니다.
위의 요구사항과 주5일제 실시에 따른 인력충원과
공공성을 지키기위해 나섰다 해고된 68명 동지들의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를 하고있습니다.

21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있으나 이는 성실교섭을 촉구
하기위한 투쟁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국을 막기위해 국민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