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코오롱 동지들 회장 자택 점거
회장면담불응 폭력연행에 대응해서 속상한 코오롱 최위원장 손목 동맥절단
그러는 와중 무슨놈의 연행을 하는데 아무리
자본의 앞잡이를 하는 놈들이라고
피를 흘리고있는 사람을 보고도 수갑을 채워 연행할까
미친놈들이다...
정말 피만 봐도 가슴이 쓰라리고 옆에 있기도 싫고 어지러운데
그놈들은 도대체 어떤걸 쳐먹여 교육을 시켰길래 그리 강심장을 만들어났는지
역시자본주의는 못쓸놈의 주의다 적어도 감정이 있는 인간들을
저리 못쓸마음으로 만들어놨으니....
부디 코오롱 동지들 몸조심하고 다른 생각을 하지말았으면...
한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함께할때 진정 승리는 온다는거.
죽으면 억울하잖아 사람 못쓸놈들로 만드는 저 들은 배부르게 잘 살고있는데...
/우리 이렇게 꼭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