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까지 보내려던 동지가 우째 당일날은 볼 수가 없었죠?
대표, 부대표 2분(박준성동지도 참석) 심화3기 동지중 이00 김00 변00 도
그리고 왕00 도 함께 했고, 조종사동지들이 함께 했는데...
우째 지내시는데 얼굴도 볼 수 없을까?
그럼 이번에는 5월 10일(수) 노동자교육센터 3주년 기념강연회에서는
반드시 봅시다.
근현대사 4기 동지들도 그날 모인다고 했는데
심화과정 3기도 동창회(?)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 때 봅시다 !
저는 사무처장(지난 번 운영위에서 조직체편이 이루어졌음)
김영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