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원동지는 새벽에 어디 혼자 가버리셨고
우린 그 개똥이네팬션에서 1박했는디
얼굴볼려고 기대했는데 못뵈서 아쉬웠음
언제뵐까~
그리고 한동지한테 빚?진거(커피) 있는데 다음기회에...^^;

>>> Writer : 아니스티
> 멀리 영종대교를 넘어 그 비싼 톨게이트를 통과해서 오신 박양희 강사님께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저희 일하는 사람들의 (보안상) 모임에 참석하셔서
> 누구보다도 신자유주의와 현장통제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 교육이 되었습니다 교육생들 모두 왜 회사가 예전과 달리 이렇게 나오는지
>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당하고 있었는데
> 어떤 교육생은 강의후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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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자신이 해야할 일은 노조를 다시 세우는 일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 그의 나이 48입니다
> 다시한번 자원방래하신 박양희 동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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