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는 새날 2007년 시작되었습니다.

  • 글쓴이: 조구일
  • 2006-12-31

지금 수락산의 2007년 첫 일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쉬움과 노동자에게 최악의 한해 2006년은 끝나고 이제 200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수락산에서 일출과 함께 시작하여 모란공원 열사묘 방문하는 것으로 또 한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비정규직 정규직화 / 한미fta반대투쟁 승리 / 노동자 살인 법 박살투쟁 / 우리땅 지기기 투쟁 / 전 조직 산별체제 단결 / 신 자유주의 현장통제에서 노동해방의 그날까지 아직도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집회가 있었던 철도ktx승무원 노동자의 말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동지여러분!
2007년 건강 행복 하시고 동지 모두가 조직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는 최고의 가장으로 사회에서는 모든 조직에서 승리하시는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해종 동지의 건강이 완쾌되시길 우리 모두가 힘이 되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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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조구일 2006-12-31 14:33

금강산 통일기행 갑니다.

신재걸 2007-01-04 15:26

조구일동지 2007년에도 힘차게 활동하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