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락산의 2007년 첫 일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쉬움과 노동자에게 최악의 한해 2006년은 끝나고 이제 200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수락산에서 일출과 함께 시작하여 모란공원 열사묘 방문하는 것으로 또 한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비정규직 정규직화 / 한미fta반대투쟁 승리 / 노동자 살인 법 박살투쟁 / 우리땅 지기기 투쟁 / 전 조직 산별체제 단결 / 신 자유주의 현장통제에서 노동해방의 그날까지 아직도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집회가 있었던 철도ktx승무원 노동자의 말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동지여러분!
2007년 건강 행복 하시고 동지 모두가 조직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는 최고의 가장으로 사회에서는 모든 조직에서 승리하시는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해종 동지의 건강이 완쾌되시길 우리 모두가 힘이 되어 기원합니다.
댓글 2개
금강산 통일기행 갑니다.
조구일동지 2007년에도 힘차게 활동하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