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제대로 썼는지....
게시판이 아주 깔끔하네요...
쩝!~ 조직활동론 꼭 듣고 싶었는데....
지가 요즘 현업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영..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주 빠졌습니다.
지금은 회사 교육받는다고 일주일 같혀있게되었네요...
자본의 이데올로기 교육인데... 헐...
아주 빡시네요.... 24시까지 과제를 제출하라나?
그리고 아침은 8시30분에 시작이네요...
오늘도 과제 제출하고 방에 들어오니 1시가 되었더라구요...
안녕히 계시고요...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꾸벅..
댓글 1개
노상규동지 고생이 많네요. 얼굴본지가 꽤되었네... 대전에 내려가서 교육 때 전화를 꼭 했었는데 상황이 안될것 같아 전화를 안하고 있었지요. 언제 사무실에 와요. 저녁 때 식사라도 함께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