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세상을 바꾸는 민주노동당 기호3번 권영길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지!
단순하면서도 꼭 숙지해야 할 것이 있다.
1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개나 고동이나 소나 말이나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번만큼은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호1번부터 살펴보자!
정동영 후보 기자생활로 시작하여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실천하였다. 그러나 100년 가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하던 그 사람 눈물 한방울로 국민의 귀와 눈을 속여왔다. 그러나 100년가는 정당은 불가 4년만에 산산조각이 나고 지금은 또 다른 신당으로 국민의 귀와 눈을 속이려고 하고있다.
또 노무현정권의 계승자이고 서민들에게는 100배의 IMF될 “신자유주의 정책 과 사회 양극화” 정책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지지하고 참여하였다.
그러던 그가 지금은 비정규직 투쟁현장을 찾아 비정규직 악법을 만들어놓은 정당이 이제는 간판만 바꿔 대통령이 되면 개정하겠다고 하고 아들은 미국 유명사립대에 4만$(4천만원 정도) 보내면서 어찌 서민의 교육에 대하여 논의 하겠습니까?
우리 노동자는 10년의 김대중 정권 과 노무현 정권이 노동자에게 어떻게 했는지 다시한번 역사의 진실을 살펴보는 시간되길 바라며....
기호2번 후보 정말로 뭐라고 글쓰기 해야 하는지!
현재 지지율 1위 당선가능한 후보 일부 딴나라당 후보들은 벌써 이면박 대통령으로 외치고 한 마디로 이땅 유권자는 어떻게 된 것인가?
아니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비리가 넘쳐나는 말 그대로 “비리 자판기” 후보가 어찌 이 땅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인가? 자녀들의 위장전입 / 위장취업 여기에 +@까지 BBK관련 물론 BBK관련하여 어떠한 결과도 이면박 후보가 관여하거나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찾지 못했다고 대한민국의 검찰은 말한다. 그럼 30대 회장에게 사기당한 후보이고 30대 회장 밑에서 바지사장으로 있었다는 이야기는 성립이 될 것인가?
얼마전 방송연설에 나와서 “비정규직”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줄 유일한 후보는 이면박 후보라고 했다. 이 모든 내용 또한 잘 따져보길 바라며.....
정말로 정치적인 목적과 보수언론과 손잡고 이 대통령 만들기가 아닌지 좔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기호6번 문 후보 갑자기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후보다.
그런데 어찌나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선거운동기간에 횡설수설 하고 민주노동당의 일부 정책까지 바꿔가며 자기가 무슨 시민단체 후보라니 정동형 보다는 자기로 단일화 되어야 한다. 또 갑자기 선거 기간중에 없어져 돈이 없어서 선거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우왕자왕 말 그대로 국민의 눈과 귀을 속여 내년 총선에서 자기와 같이 활동한 사람들 자리찾아주려는 행보에 불쌍한 생각까지 든다.
2002년 노무현이 정몽주와 단일화로 깜짝이벤트가 나왔듯이 이번 대선도 언제 또 깜짝 이벤트가 만들려 지려나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또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하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로 자기 알리려는 노력은 신영복 선생님에 대한 모독이며. “사람이 희망인데”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 인가? 정말로 답답하고 계획도 없이 불쑥 나타나 대통령 되겠다고 말하는 이런 후보는 보수정권과 같다.
이번 대선에서는 절대로 속지 맙시다. 우리가 지난 10년 속아 왔습니다.
이번에 또 속으면 우리 노동자는 정말로 살려고 하는 자 와 죽이려는 자가 서로 창과 칼을 들고 싸워야 합니다.
나는 이번대선에서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민주노동당 기호3번 권영길 지지할 것이고 꼭 찍겠다.
역시 이번 대선에서도 한국노총은 또 보수 꼴통과 손을 잡고 정책연대 하겠다고 한다. 정말이지 기가 막힌다.
지금까지 비가오나 눈이 오나 비 바람이 불어도 우리 서민들 그리고 노동자 문제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정치한 정당이 어느 정당인가?
이 땅의 정당 중에 유일한 진보정당 또 좌파정당이 민주노동당 아닌가?
이제는 선진 유럽처럼 우리도 세금내면 “무상교육 무상의료” 실천했으면 좋겠다.
사표와 관련하여 될 사람 찍어야 한다는 문제는 이제 버려야 한다.
소중한 한표가 “사표”가 아닌 서민정책의 진정한 표가 될것이다. 5%얻은 대통령 후보자와 10%얻은 대통령후보자의 정책이 어떻게 똑같은 대우로 취급되겠는가?
정당은 정치는 국민의 소중한 한표가 한표가 정책과 연결되어 있다.
또 다음 정권이 쉽게 보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율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동지들의 한표는 민주노동당 살리는 표이며. 동지들의 소중한 표는 진정한 정책의 표이며. 12월 19일 권영길에게 찍는 표는 서민과 노동자의 소중한 표인 것이다.
12월 19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민주노동당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기호3번 권영길에게 투표 합시다. 이 소중한 한표가 모여 세상을 바꾸는 표가 될 것이며 또 우리 자녀들의 미래에 저축하는 표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노동자입니다. 우리 언젠가는 한곳에서 함께할 동지들 이라고 생각하고
동지들의 소중한 한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운동으로 바쁜 일정에서 글쓰기 합니다.
생각나는 되로 글쓰기 합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애정으로 읽어 .....감사합니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외치는 가스노동자 "질경이"
댓글 1개
열심히 했는데...결과는 3%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새로운 진보운동으로 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