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 글쓴이: 박준성
  • 2010-01-01

새해 새로 새긴
마음 속 약속
千思不如一行으로
이루시길 빕니다.

새해 아침
두 손 모아 큰 절 올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2개

요꼬 2010-01-12 17:17

박선생님 늘건강?하게 우리옆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네요 ㅎㅎ

박준성 2010-01-13 09:01

잘 지내지요? 아이도 많이 컸겠네요. 저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