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인권연대 2011-05-19 인권연대가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저녁에 여는 <수요대화모임>의 5월 초대 손님은 역사학 연구소의 박준성 소장님입니다. 박준성 선생은 역사상 교과서조차 외면하는 노동운동사와 노동운동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을 풍부한 슬라이드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때, 거기’에서의 선배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곧 ‘잊혀진 노동자의 역사’가 ‘지금 여기’의 우리들의 삶을 비춰보는 좋은 거울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청년학생을 위한 책 를 출간했습니다. 다음글인권연대에서 검찰개혁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