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역사문화기행
“충청지방의 역사와 인물” 이라는 주제로 금산, 옥천, 보은으로 갑니다.
영화 남부군의 모티브가 된 이현상 생가 터와 향수의 시인 정지용 생가,
우암 송시열의 묘, 법주사, 화양구곡 만동묘 터로 갑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노동자교육센터 22회 역사문화기행에서 잠깐의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요?
■ 일시 : 10월 18일(토) ~ 19일(일)
■ 참가비 : 중학생이상 12만원, 초등 10만원, 초등미만 6만원
(4식 식사비, 관광버스비, 여행자보험료, 입장료, 숙박비 / 뒤풀이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