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조작 단계에 해당하는 개념화 수준에서 내면화 운동(C)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는 일반화된 과정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다양한 형태의 기호화를 통해 물질적 행위를 내면화하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표현: 언어, 정신적 이미지, 그림 등. 처음부터 이 과정은 경험적 추상과 반영적 추상이라는 두 가지 추상 유형의 극단 중 하나에 있습니다. 경험적 추상화는 행동의 관찰된 물질적 특성에 대한 데이터의 일종의 설명을 가능하게 합니다. 추상화를 반영하는 것은 추론적 조정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행동의 조정에서 취하며, 이 수준의 개념화에서는 항상 대상의 데이터와 상호 교환되지만 관계 설정과 관찰된 데이터의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 수준에서 개념화는 연산자가 됩니다(추론 및 연산자 구조화(수, 배열, 분류 등) 가능). 그러나 근본적인 구조와 반사적 추상의 메커니즘 자체는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 번째 수준의 외부화 또는 물리적 및 인과적 움직임(C')은 두 가지 유사한 과정을 전개합니다. 객체를 기반으로 한 경험적 추상화는 관찰된 데이터(사실, 구체적인 사건, 기능, 반복될 수 있는 관계, 일반적인 적법성)의 추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C 의미에서 연산 구조화를 담당하는 추상화를 반영하면 결과적으로 객체에 대한 연역적 해석을 포함하는 인과적 설명(연산자가 객체 자체에 대한 연산의 속성)의 형성이 가능해집니다(C '). 그러나 대상에 대한 조작의 귀속은 주체 자체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논리-수학적 추론에서 조작 구조 자체도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내면화 운동과의 연대를 나타냅니다. 피아제는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성공이 구체적인 조작 단계의 개념적 의식으로 전환되는 것을 연구했습니다(Pons et al. 2012 ).
구글 상위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