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에서 우리 연구와 간접적으로 관련된 유일한 연구는 Müller-Lyer 및 Ponzo 환상의 크기 지각에 대한 것이었고(King et al., 2017 ; Pessoa et al., 2008 ; Shoshina et al., 2011 ; Weckowics & Witney, 1960 ), 루이스 소체 치매 및/또는 파킨슨병에서의 변화된 그림 지각, 이 경우 파레이돌리아 지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Mamiya et al., 2016 ; Uchiyama et al., 2012 ; Uchiyama et al., 2015 ; Yoko et al., 2014 ). 이에 대해 간략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Weckowics와 Witney( 1960 )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대조군보다 더 큰 뮐러-리어 환상 효과를 보였지만, 그들의 비정신분열증 정신과 환자 그룹도 대조군보다 더 큰 규모의 효과에 대한 지각과 일치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반대로 정신분열증 환자보다 규모가 작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후자의 결과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2008년에 Pessoa 등은 동물 모델을 기반으로 정신분열증 환자를 선별하기 위해 뮐러-리어 환상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Shoshinaet al. ( 2011 )은 정신분열증 환자와 비정신과적 "건강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폰조(Ponzo) 환상과 뮐러-라이어(Müller-Lyer) 환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한편, 그들은 10년 이상 질병을 앓은 정신분열증 환자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전자 그룹은 건강한 환자에 비해 폰조 환상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반면, 정신분열병 진단 후 10년 이상 경과한 환자에서는 그 반대였다. 반면, 10년 이상 질병을 앓은 정신분열증 환자는 10년 미만 질병을 앓은 환자에 비해 뮐러-라이어 환상에 더 취약하고, 건강한 환자보다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별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분명히 남성 정신분열증 환자는 정신분열증 여성보다 폰조 환상에 덜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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