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촌놈 2003-03-16 더이상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않되겠지요. 여기 순진하게 뛰어 노는 꼬마의 세상에서는 모든 민중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권영길과 눈물 다음글배열사 영결식에서-운구행열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