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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설레입니다.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이
이리도 설레이는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설레임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기대와 희망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올해 실패와 좌절이 있었을지라도
그것을 극복할줄 아는 용기
이겨낼수 있는 힘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더라도
훌훌털어버리세요.
그리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의 꽃을 받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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