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교육이란?
현장에 바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죠.
그것은 교육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육자 보다도
교육을 받은 피교육자들의 몫이 더 큰 듯합니다.
(헉! 절대루~ 책임회피적 발언이 아닙니다.)
교육활동가 양성교육을 살아있는 교육으로 만드는 것은
백승연동지 같은 노력이 아니겠어요?
객관적 현실에 발을 딛고 기획해 내는 능력을 갖춘
교육활동가들이많이 모여
노동자교육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할 날이 그려집니다.
년 초에 아주 흐뭇한 상상인걸요!
희망적인 상상을 할 수 있는 만들어준 백승연, 정상철동지의 글.
고마움이 절로 배어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