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2

  • 글쓴이: 이현기
  • 2004-04-08









안녕하세요 영화배우 문소리입니다.
저는 민주노동당 당원이기도 합니다.
저 말고도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
영화배우 오지혜 선배도 민주노동당 당원입니다.

이분들이 민주노동당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서민의 아픔을 챙기고 낡고 병든 정치판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진보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민주노동당을 조금 불안해 하시는데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어떤 당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득권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민주노동당은 서민을 위한 확실한 대안이 있는 정당입니다.
민주노동당이야 말로
우리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 아닐까요?

이제야말로 생각을 바꿀 때입니다.
12번을 찍으시면 1년 12달이
행복해 집니다.
12번 민주노동당!!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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