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일 치르시고 몸과 마음은 괜찮으신지...
저두 엇그제 기진오빠한테 들었는데 오빠갈때 같이 못갔어요
가서 선생님 손이라도 한 번 잡아드리고싶었는데
제가...신체적 변화가 있어서--;(우리기진오빠한테는 좋은소식...전 별루^^;)
요즘 몸이 제 몸이 아닌지라~꼼짝없이 출퇴근 겨우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뵈면 그때 이야기해요~속상한 이야기든 즐거운 이야기든
음 이상한거같아요 돌아가시는 분도 계시는가 하면 또 태어나는사람도 있고
어렸을때 부터 생각한거지만...(이야기가 엉뚱한데로 흘렀네)
암튼....몸 챙기시고요 마음도 챙기셔야죠 어머님 좋은데 가셨을테니...선생님이라두...
아~ 제가 아직 여러서 이런일? 생기면 뭐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만 줄일께요
쮸삣하네 (--')('__)('--)
담에는 선생님 환한 얼굴로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