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재훈 2006-10-11 > 나두 보고 싶어요. 지금은 모두가 바쁜 시기인거 같네요 7월쯤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기겠죠? 그러나 그 때까지 기다릴순 없죠? 13일 백기완 선생님 강연회날 만나요. 보고 싶은 상설강좌 참가자 모두~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핵파국시대, 평화주의의 선택 다음글교육참여신청이요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