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양희 2004-05-11 나두 보고 싶어요. 지금은 모두가 바쁜 시기인거 같네요 7월쯤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기겠죠? 그러나 그 때까지 기다릴순 없죠? 13일 백기완 선생님 강연회날 만나요. 보고 싶은 상설강좌 참가자 모두~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좌파운동의 반성과 모색: 오세철 교수 명예퇴임 토론회 다음글2005년 사회복지 예산 요구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