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보니...비가 여름 장마철처럼 오네요...
전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그말이 그말인가요?^^;) 기분은 참으로 좋네요...인사동에 동동주에파전도 생각나고~
생각해보니 많 보고싶은 사람들 중에 우리 노동자교육센터 동지들도 보고싶네요 그래서 갑자기 근무하다 창밖보다 이렇게 퇴근 마무리 시간에 글 올려요
졸업한 우리 동기들 다들 잘 지내시나요?
다들 바쁘신분들이라...모일기회도 없겠지만...같이 배우고 했는데 일년에 한 번이라도 만나면 무지 반갑겠구만...ㅋㅋㅋ
박준성선생님도 보고싶고(전화드려야한다 하면서도 매일...^^;) 우리반이였던 동지들도 보고싶네요...
몇일전 센터 개소식에 가고싶었는데...몸이 무거워서 --; 간다간다 해놓구선 못갔어요 가서 많은 동지들 보고싶었는데...
동지들 하루하루 똑같고 변하는게 없고 벅찬일들만 생겨도 희망?을 가지고
앞서가면 잘 되겠지요 그렇치요?
다들 잘 지내요~~~~~
아참...공개 게시판도 중요하지만 회원이나 뭐 졸업생자유게시판을 만들면 활성이 안될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