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김진순
> 세월이 참 빠르군요.
> 교육센터를 창립한지 벌써 1년이 되어 첫돌 기념강연회를 갖고 동지들 성원 속에 잘 마치게 되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 백기완 선생님 멋진 강연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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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 많은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노동자 교육센터가 당당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은 모두 교육센터를 사랑하는 동지들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따끔한 질책 부탁드립니다.
> 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노동자교육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교육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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