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진순 2004-05-28 정말 오랫만이군요. 무관심, 태만 두개 다라고 확신하고 있네요. 요사이 관심이 야생화 군요. 신선하고 매력적인 야생화 보여줘서 고맙군요. 자주 연락합시다. >>> Writer : 울산촌놈(꼴통) > 참 오랫만이네요. > 그동안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무관심이었는지, 태만이었는지 > 하여간 억수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 > 모처럼 사진 한장 오립니다. >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감자 꽃 다음글토종 야생화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