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울산촌놈(꼴통) 2004-05-27 참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무관심이었는지, 태만이었는지 하여간 억수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모처럼 사진 한장 오립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토종 야생화 다음글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 출범식 및 토론회 글쓰기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