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철의 2004-05-30 부처님 말씀을 읽다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하시는 말씀에 어리석은 이놈이 감명을 받아 혼자서 가고 있습니다. 밥도 혼자먹고 잠은 둘이 자고 길도 혼자가고 고민도 혼자하고 노동자 교육센터 동지들 모두 건강하세요. 처음 들어와 인사차 썼습니다.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고추 꽃 다음글뒷산 글쓰기 글목록